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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 인플루언서 어니송입니다

오늘은 오버워치 나에게 딱 맞는 감도 찾는법에 대하여 이 글을 통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오버워치 플레이 경험담 티어올린것에 대하여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원래 루시우 유저로 실버의 '현지인'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만의 감도와 자세를 맞춘 후 에임 캐릭터 (위도우메이커, 맥크리) 만 하기 시작하였고

그 후 2달만에 마스터를 달성하였습니다

 

감도의 종류

 

먼저 감도는 크게 3가지 종류로 나뉘어 집니다

고감도, 중감도, 저감도

각각의 감도마다 장점들과 단점이 존재하므로 나에게 이중에 뭐가 맞을지를 알고가야합니다

 

1.팔을 사용하는 에임

- 상대방이 가까이 있을때

- 저감도유저일때

 

2.손목을 사용하는 에임

-트래킹

-끌어치기

 

3.손가락을 사용하는 에임

- 상대방이 멀리있을때

 

 

 

저는 자신의 마우스패드 사용범위가 넓을수록 저감도 좁을수록 고감도를 추천드립니다

 

 

나만의 감도 맞추는법

 

'PSA METHOD' 라는것을 이용해서 나만의 감도를 맞추어 볼것인데요

 

PSA METHOD 란?

 

뇌와 손의 싱크로율을 극대화 시키는것!

ex) 내가 머릿속에서 생각한 만큼 이동하는 에임

 

PSA METHOD의 장점은?

 

1. 손풀기 시간의 단축

2. 나에게 정말 딱맞는 감도

3. 에임 수직상승

 

이제 PSA METHOD의 실행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구글을 실행시켜줍니다

 

 

 

 

2. 검색창에 PSA METHOD를 검색하여줍니다

 

 

 

 

3. 사이트에 들어가서 'starting sensitivity' 입력해줍니다

-마우스 패드 왼쪽 부터 오른쪽 끝까지

이동할때 인게임에서 360도가 돌아가는 감도 입력

 

저는 인게임감도 7을 하였을때 360도 가 돌아져서 7을 입력하여 주었습니다

 

 

 

4. Lower 감도와 Higher 감도중 뭐가 편한지 선택합니다

 

 

오른쪽 아웃풋에 Lower감도와 Higher 감도가 나오는데요! 두 감도를 둘다

인게임에서 사용하여보고 무엇이 더 내 손에 편한지 골라줍시다!

 

 

5. 이렇게 계속 lower, higher 감도를 선택해주세요

 

 

이렇게 새롭게 나오는 감도들을 다 연습하면서 interaction 최종단계까지 도달하여줍시다!

5~6분정도 훈련장에서 감도를 써보면서 높은것과 낮은것중 뭐가 더 편한지 골라주시면 좋습니다-

 

 

6. 최종 단계 7단계까지 비교를 해주세요

이렇게 마지막까지 lower과 higher중 무엇이 더 편한지 계속 

반복하면서 선택을 하다보면 마지막에 나에게 딱! 맞는 최종 감도가 나타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6.47이 나온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그렇다면 이제 이 감도는 저에게 딱 맞는 감도인것이고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감도를 절대 바꾸지 않고!'

'안 맞는 날에도 절대 바꾸지 말것'

'나의 머슬 메모리가 이 감도를 기억할 수 있도록 바꾸지 말것'

그리고 감도를 이렇게 맞추셨다면 지속적인 에임연습을 해주시는것이 좋은데요

 

에임연습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사설방에서 상대방에 아나봇들을 추가후! 헤드샷만 허용을 켜주세요 그 후에 머리만 조준하여 편안하게 나의 에임과 감도를 적응해주세요

2. 위도우 헤드 차징전이라는 사설방에 참가하여 적어도 하루에 10분정도 플레이를 하여줍니다

3. 워크샵 코드 kave5 를 입력하여 '플라잉 히어로'에서 솔져로 트래킹 에임을 10분간 연습하여 줍니다

 


 

이렇게만 하셔도 여러분도 다이아! 이상은 꼭 오실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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